잉드야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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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0. 04:33
- 배가 고프지만… 퇴근해봐야 와이프는 회식이라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에잇 아웃랜드에서 맑은 샘물에 밥 비벼먹어야지2009-08-19 18:32:36
- 매일 저녁 퇴근해서 집에 가는 길 골목길에서부터 “양말아~”를 외치며 들어가면 뒷다리에 긴 양말을 신은듯한 까만 고양이와 그 새끼들이 밥달라고 몰려옵니다. 다음엔 사진 찍어서 올려볼 생각~ 오늘도 와줄까요?2009-08-19 18:42:31
이 글은 잉드야님의 2009년 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