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주인장 '잉드' 입니다. '잉드야' 라고도 하지요

전 가끔 생각날 때 포스팅을 하는 것 같긴 하다만 블로거로 보이지 않는 놈이죠

네 그렇습니다.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죠

제 뉴스레터 "잉드야의 블로그! 블로거!" http://ingdya.microtop10.com

혹은

제 트위터 http://www.twitter.com/ingdya

이쪽으로 와주시겠어요? 언제든 반갑게 맞아드릴게요 킥킥

현관 앞에서 "잉드야!!!!" 라고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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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드

서로가 되기위해 발버둥치는 헛된 여행자일지라도 목표가 있음에 존중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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