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포스팅은 초 단순 무식한 주관과 쓸데 없는 망상들이 맛깔나게(퉷)
 버무려져 있으므로
  일부 개념 충만하신분이나 개념이 아예 없으신분
 들의 안구건강에 해를 끼칠수도 있습니다만
타임킬링이라 생각하시고
 머리와 마음을 비운 상태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자극적인 포스트 제목인 반면에 내용은 별로 임팩트가 없구나 하고 댓글은 커녕 Ctrl(혹은 Alt)+F4 나
백스페이스 키를 살포시 눌러주시는분의 모습이 글을 쓰기도 전부터 떠올라 의욕이 조금 떨어지네요
아무튼 시작해보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안녕하세요~(누가 볼까?)
블로거가 무슨 뜻일까요? 블로깅을 하는 사람이겠지요?
그렇다면 블로그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Web + Log  의 합성어일까요?
무엇이든 다 알고 있고 수 많은 사람들의 시작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네이버 사전에는
쓸데없이 궁금하지도 않은 말들과 함께 블로그를 '1인 미디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복잡하고 고민 안하고 그냥 대충 생각해보니까
블로거는 형식(글, 그림, 사진, 멀티미디어 등)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웹이라는 공간에 표현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더라구요
블로고스피어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관심있게 보고 계신가요?
어떤분께서는 올블로그, 미디어몹, 블로그코리아, 이올린 등등 각종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블로고스피어 동향을
살피고 계실것이고 또 어떤분께서는 그냥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 하시면서 우연히 방문하게 된 방문자 분들과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하고 계시겠지요
물론 저처럼 "블로고스피어 그거 뭐야 무서워" 라는식으로 방관하시는분들도 없지는 않으시겠지요? ㅎㅎㅎ

저는 방관자 입니다만 가끔 메타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기도 한답니다.
블로그가 웹 생활에 크게 작용하게 된 순간부터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만 가보더라도
지금 무엇이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지 알 수 있거든요



자 그럼 군더더기를 좀 붙인것 같으니 제목과 관련된 말을 지껄여볼까요?

여러분. 포스팅 왜 하세요? 더 나아가 블로깅은 왜 하세요?

아 여긴 제 블로그지요?
그렇다면 제가 쓸 수 있는건 제가 포스팅을, 블로깅을 하는 이유 겠네요.
그리고 저라는 사람이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마구 굴려가면서 억측에 억측을 거듭 하여 다른 사람이
왜! 포스팅, 블로깅을 하는지 끄적여 볼 수 있겠구요

저는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 쓰고, 그림 그리고 그런거 좋아했어요. 물론 제대로 된 형식의 것들은 아니었지요
그러니까. 낙서를 즐겼다는게 맞겠네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크게 의미도 없고 두서 없는 말들을 뱉어내는 공간.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배설할 수 있는 공간.
그 공간이 고등학교때는 친구들과 돌려쓰던 노트들과 교환일기였고
그 이후에는 재미 삼아 만들었던 홈페이지
그리고 블로그 라는게 생기고 나서부터는 그 공간이 블로그가 되었네요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말만 지껄이고 아무 의미 없는 글자들로만 채워넣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마음을 담은 글들을 적은적도 있고
간사한 마음에 이슈를 쫒아 포스팅을 한적도 있는것 같아요(효과는 없었던것 같지만요 ㅎㅎ)
표현하는 방식과 내용은 많이 변해왔고 앞으로도 조금씩 혹은 많이 변할테지만
마음만큼은 한결같았네요.
그래요.. 저는 그래요 ㅎㅎㅎ

제 얘기는 끝도 없이(두서 없을테지만^^;)할 수 있지만~ 솔직히 궁금한 사람 거의 없을테고
글이 길어지면 지루하니까 대충 하구요
생각 짧고 표현력 없는 제가 남들은 왜 블로깅을 할까 하고 마구 억측해보도록 하려구요

- 나를 브랜드화 하여 네임밸류를 높히겠다 !!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참 대단한 분들이 많이 계세요.
 어떤 분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논리적으로 풀어내서 수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이슈화된 논제를 객관적 혹은 주관적으로 반박하며 그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기도 하구요
 그보다 더 대단한 어떤분들은 한 소재에 대한 억지 논리를 펴지만 너무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수 많은 이들이
 사실로, 진리로 믿게 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대단한 분들 중 상당한 상당수는 블로고스피어 라는 공간에서 자신의 이름 세글자(닉네임일수도)를
 알리고 광고하기 위하여 위와 같은 일들을 주도하고 이끌어가는것 같이 보여요
 열정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 돈! 돈!! 돈!!!!!!!!!!!!!!!!!!!!!
 저 역시도 이 생각을 안하고 있는건 아니지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무리가 많이 따라요
 블로그 하시는 분들중에 구글 애드센스, 올블로그 올블릿, 다음 애드클릭스 등 이런거 모르시는 분들 적죠
 자신의 블로그의 페이지뷰가 늘어남에 따라 설치되어있는 광고 컨텐츠의 노출 수 및 클릭수가 수익으로
 직결됨에 따라 이슈성 포스팅을 골라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큰 돈은 아니지만(정말 큰돈 벌고 계시는분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ㅎㅎ

 - 남들 하니까;
 이리 저리 끌려다니시는 분들 계십니다.
 싸이월드도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요. 오케이 캐시백으로 도토리도 마구 지르셨고
 블로그가 대세 같아 보일겁니다.
 멋지잖아요 RSS feed가 뭘까 이런게 WEB 2.0 인가? 이건 어떻게 하는거지?
 네 많이들 계시지요...
 블로거 여러분들 정말 싫어하시는 네이버 펌로거들 대다수가 이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1인 미디어로서 "최소한" 보장받아야 할 CCL을 마구 무시하고 계신분들이지요
 그분들이 하고있는건 블로깅이 아니라 싸이월드에서 유행하는 투데이(및 토탈) 올리기일 뿐이지요


등등

늘어놓자면 엄청 많이 있겠지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3가지만 쓰는건 아니구요
글이 길어질까봐 그럽니다.
아닌것 같아도 그렇게 이해해 주시구요

그리고...
제가 여기까지만 써야 이 글을 읽게 되는 극소수의 여러분께서 자신들이 블로깅을 하는 이유를
슬쩍 알려주시지 않겠어요? (자 여기서 이 말은 댓글을 바란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여러분. 포스팅, 블로깅 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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