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매우 뒤늦게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오랜만입니다. 네. 네. 접니다. 네.

구정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꽉 꽉 막히는 고속도로 위에서 몇시간이나 고생했다."
"술을 하도 많이 마셔서 속이 쓰려 죽겠다."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을 만났다."

이런 얘기도 이젠 하지 않을만큼 구정 연휴와는 시간이 꽤나 흘러버렸지만 그래도 인사는 드려야지요 ^^


자~ 그럼 간단하게 그까잇거 대충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보고드립니다


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저 취직 했습니다~"

 - 회사 망했다고, 백수 됐다고 지지리 궁상 떨면서 한 포스팅 보신분이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주고 다독여주고 걱정해주며 행운을 빌어줬기 때문에
   좋은 일이 생기지 않았나 하고 생각됩니다

   혹시나 가끔씩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분이 계시다면 나루와 저의 인연을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는데요~

                                2007/12/14 - [분류 전체보기] - 발전한 나루(naaroo.com)를 조금 먼저 만나보다.
                                나루에 반가운 새식구가 들어왔습니다

   눈치 채셨나요? 네~ 블로그 검색엔진인 나루를 서비스 하고 있는 (주)온네트 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구정 연휴가 지난 지난 2월 11일 월요일 부터 출근 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신입냄새 풀풀 풍기면서
   "엄청 소심하고 조용 조용한 성격입니다" 라는 포스를 흘리고 있지요

   군대 가기 전 부터 직장을 다녔고 짧게나마 다녔던 대학들 에서의 전공도 컴퓨터 관련, 직장에서 하던 일도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일을 해왔지만 모두 IT 와는 거리가 있는 회사들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일하게 된
   직장은 저에게 있어 많이 새롭다 라는게 현재의 소감 입니다. (게다가 다녔던 회사들이 좀 콩가루들이었지요)
   
   좋은 분들과 좋은 직장에서 즐겁고 보람차게, 열심히 일 하자고 다짐하는 요즘입니다.
   그간 궁상 떨고 있을때 응원해주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보답 하는게 이런거겠지요?
   물론 '한턱 쏘기' 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누구세요?? 랄까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릴게요 ^ㅡ^

- 에 또 그리고....
  다른 근황을 말씀 드리자면....
  연애중 이라는거? 그건 예전에 누구나 눈치 챌 수 있도록 포스팅 했고...
  살사는.... 게으른데다가 구정 연휴 및 이것저것 겹치는 바람에 또 바를 안가고 있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강습때는 꼭 가야겠네요.
  닥치고 베이직!!!

이것 저것 쓰려고 했는데 마땅히 근황보고 랄게 없는것 같네요
블로깅을 시작한 뒤부터 꾸준히 어떤 포스팅을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엔 이렇게 이도 저도 아닌 블로그가 되어버렸는데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다만 변하지 않는것은 이곳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 이라는것..
타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것도 좋지만 저의 삶 한 조각을 담을 수 있게끔 노력하는 공간이라는 것...
이런것이겠네요....
파워블로거들처럼 꾸준히 알찬 포스팅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계속 노력해보려구요

자... 그럼 이번 근황보고는 이쯤 해보도록 할게요


행복하신가요? 저는 무척 행복하답니다.
"나 스스로의 행복을 통한 다수의 행복 창출" 이라는 제 인생 모토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행복해질게요... 그리고 꼭 나눠드리겠습니다~
제가 나눠드리는 행복 받으시기 전에 저보다 더 행복해지셔도 원망하지 않을테니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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