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에 달고 다니는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제법 음악 좀 한다는 딴따라들의 그럴듯한 노래 말고
별거 아닌 노래가 하고 싶을때가 있다.
이를테면 이런 노래?
뭐.... 이 노래가 별거 아니라는건 아니다....
그냥 굳이 고르자면 그렇다는거...
난 이런 노래합니다
오메가 3
난 이런 노래합니다.
난 이런 노래합니다.
아버지는 잘계시니..네 동생은..?
지나가는 구름과도 안녕하고
난 같이 노래합니다.
난 같이 노래합니다.
물에 잠긴 구덩이에 발을 넣고
저기가는 아저씨도 랄라라라~
바닷가 물고기도 라랄랄랄라~
사실 말은 안되거든요.
이런건 말이 안되거든요.
난 이런 노래합니다.
묻지는 말아주세요
난 이런 노래합니다.
묻지는 말아주세요.
사실 말은 안되거든요.
이런건 말이 안되거든요.
난 이런 노래합니다.
묻지는 말아주세요
난 이런 노래합니다.
묻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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