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하늘에서 눈가루를 뿌려주면서 아직 겨울 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있었구요
2007년부터 이어진 겨울 이라는 계절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눈이었을까요?
얼마전 스쳐들은 일기예보에서는 곧 봄 날씨가 찾아온다고 하더군요~
봄.
참 좋은 계절인것 같아요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 저를 비롯한 수 많은 사람들에게는
겨울동안 추위에 쉽사리 꺼내들지 못했던 카메라를 오랜만에 손질하고 과감히 집어들고 나가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계절이지요
봄이 와서 따스한 햇빛이 따스하게 감싸주는 어느 날.
저는 도시락을 싸들고(혹은 사서) 공원으로 소풍을 갈 생각입니다.
물론 함께 하기만 해도 기분 좋은 사람과 함께요
추위에 움추렸던 몸도 따스함에 기분좋게 풀어주고 겨울 바람과 건조함에 메말라있던 자연들을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볼 생각입니다.
저처럼 김윤아의 노랫말 처럼 '봄이 오면' 이라는 생각 하는 사람.
비단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때의 소중한 기억 그리고 기록들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시지 않겠나요?
나 자신의 행복함을 다른 이에게 전파시키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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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방문해주시는분들 중에 원하시는 분이라면 거의 다 보내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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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고 트랙백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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